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센 히어로즈/2018년/3~4월 (문단 편집) === '''4월 18일 (패)''' === ||<-10> {{{#ffffff 경기 라인업}}} || || {{{#ffffff 1}}} || {{{#ffffff 2}}} || {{{#ffffff 3}}} || {{{#ffffff 4}}} || {{{#ffffff 5}}} || {{{#ffffff 6}}} || {{{#ffffff 7}}} || {{{#ffffff 8}}} || {{{#ffffff 9}}} || {{{#ffffff SP}}} || || [[이정후]]([[우익수|RF]]) || [[박정음]]([[좌익수|LF]]) || [[김하성]]([[유격수|SS]]) || [[마이클 초이스|초이스]]([[지명타자|DH]]) || [[임병욱]]([[중견수|CF]]) || [[김민성]]([[3루수|3B]]) || [[김태완(1984)|김태완]]([[1루수|1B]]) || [[김혜성(야구선수)|김혜성]]([[2루수|2B]]) || [[박동원]]([[포수|C]]) || [[최원태]] || ||<-15> {{{#FFFFFF 2018년 4월 18일 수요일 [[고척 스카이돔|{{{#FFFFFF 고척 스카이돔}}}]] 18:30 ~ 20:45 (2시간 15분) | [[SBS Sports|{{{#FFFFFF SBS Sports}}}]][* [[라디오]]는 [[KNN]]의 [[KNN 러브FM|러브 FM]]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 관중 수 2,344명}}} ||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 {{{#ffffff NC}}} || [[정수민]] || 0 || 0 || 0 || 0 || 0 || 0 || 0 || 1 || 0 || '''1''' || 2 || 0 || 0 || || {{{#ffffff 넥센}}} || [[최원태]]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2 || 0 || 1 || 본격적으로 호구모드가 발동될게 뻔하다. 맘 비워야할 듯. 선발 등판이 예상되는 최원태는 2017년 대 NC전 성적이 2승 1패 ERA 4.15로 생각보다 괜찮긴 한데, 타선이 지독한 변비상태인데다 전날 경기에서 계투조를 남김없이 써버렸기 때문에 도저히 낙관적인 전망을 할 만한 부분이 없다. 게다가 NC의 선발투수로 나설 정수민은 지난 시즌 넥센과의 경기에 계투로 출장해 1승, ERA 2.08의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올해 정수민의 성적이 썩 좋지 않다는 점은 위안거리이지만 어제 경기의 후유증과 타선의 상태를 감안하면 큰 기대는 않는 것이 좋을 듯. 최원태가 7이닝까지 퍼팩트 피칭을 펼치는 동안 타선은 상대 투수 정수민에게 꽁꽁 묶였다. 결국 8회 올라온 최원태가 연속 안타를 허용했고 스퀴즈 번트를 허용하면서 실점했다. 경기 후반인데다 상대 타선도 딱히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이어서 무사 1, 3루 시점에 작전이 나올 것이라는 걸 충분히 예상해볼 수 있었는데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가 아무런 대비도 하지 않고 있다가 보기좋게 스퀴즈 작전에 걸려들고 말았다. 급히 번트 수비를 하던 최원태가 다리가 엉키며 부상을 당할 뻔한 것은 덤. 결국 최원태는 9이닝 2피안타 1실점 완투패를 당했다. ~~진짜 야구 할 맛 안 나겠다...~~ 좋지 않은 팀 분위기를 만회하고 반등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기회였지만 결국 다시 침체로 빠져들고 말았다. 제아무리 선발투수가 완투해서 계투진을 아낀들 타선이 점수를 전혀 내지 못하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기세좋게 내보냈던 윤석민 채태인은 새 소속팀에서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고 그 댓가로 받아온 자원들은 2군에서조차 등판 소식 구경하기가 힘들다. 최근 11게임에서 꼴랑 2승만 건졌고 최근 3게임에서 고작 4득점, 게다가 아직 4월도 채 안 지났는데 벌써 시즌 여섯 번째 한 점차 패배를 당했는데도 발버둥쳐볼 만한 대책이나 개혁 소식도 전혀 들려오지 않는다. 이쯤되니 아예 바닥까지 떨어져서 [[장정석|누군가]]가 자진 사퇴해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